선별진료소 근무하던 여수시 2024-11-23 최근글클리앙: 선별진료소 근무하던 여수시코로나가 위험하지 않다. 금방 낫는다 등등 헛소리 하는 사람들에게소방청,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자들을 위한 쉼터 제공외국인만 코로나 무조건 검사는 차별로 생각합니다코로나 검사 받고 와서 밥맛이 없네요…따뜻한 겨울 – 종현 –화가 납니다.티맥스 ‘1500명 직원 모두 코로나 검사…회사가 비용 부담’엉망진창 정부 방역 (feat 이명박근혜)응급실에서 퇴근 중입니다…뽐뿌: 선별진료소 근무하던 여수시